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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위성 (2004-08-08 18:20:40, Hit : 7230, Vote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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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 재송신` 요구 힘싣는다
    
  지상파 재송신` 요구 힘싣는다

MBCㆍSBS, 위성DMB 협력 계기
TU미디어콥과 방송위 압박 나서
MBC와 SBS가 TU미디어콥과 보다 분명한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위성 DMB의 지상파 재송신 허용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U미디어콥 지분을 5%씩 소유한 주요 주주로서 MBC와 SBS는 앞으로 지상파 재송신에 관해서는 TU미디어콥과 같은 입장에서 방송위 측에 재송신 허용을 요구할 것이어서, 위성 DMB의 지상파 재송신 문제가 향후 중요한 방송 정책적 현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앞서 방송위원회는 지난 6월30일 `매체간 균형발전과 차별화를 위해 지상파TV의 동시재송신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의 위성 DMB 사업자 선정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위는 △모든 지상파TV의 재송신 승인 유예 △KBS1TV만 승인 △KBS 1TV와 EBS의 재송신 승인 등 세 가지 안을 제시함으로써 MBC와 SBS 프로그램의 지상파 재송신에 대한 불허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같은 방송위 안에 대해 TU미디어콥은 "이동 및 휴대방송의 위성 DMB와 지상파TV의 소비시장은 서로 중첩되지 않으며, MBC와 SBS를 볼 수 없게 한다면 위성 DMB의 조기 정착이 매우 어려워진다"면서 지상파 재송신 허용을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력계약 체결을 계기로 MBC와 SBS가 앞으로 보다 분명하게 지상파 재송신 허용을 요구할 것으로 TU미디어콥은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MBC와 SBS는 위성 DMB의 드라마 채널 등을 놓고 벌였던 경쟁은 일단 지상파 재송신 허용 이후에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TU미디어콥은 전했다.

이와 관련, MBC DMB추진팀 관계자는 "(TU미디어콥과)공동으로 방송위원회의 지상파 재송신 승인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위성 DMB는 플랫폼에 불과하며, 방송콘텐츠가 결합돼야 매체로서의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며 "국내 여건상 DMB 전용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힘들고, 지상파TV의 콘텐츠를 재활용하며 시청자에게 보다 다양한 채널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 SBS 정책팀 관계자는 "이번 협력계약은 기본적으로 지상파 재송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SBS의 입장은 지상파 DMB든 위성DMB든 서비스 초기에는 지상파 재송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는 보도국의 김벽수 국장을 6일부터 TU미디어콥에 파견하기로 했다. MBC 역시 조만간 주요 간부 1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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