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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위성 (2004-07-30 10:48:58, Hit : 7382, Vote :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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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B 지상파 재송신 허용여부 `뜨거운 감자`로
스카이라이프의 지상파TV 재송신 이슈가 `권역별 재송신'허용 쪽으로 귀결되면서, 위성 DMB의 지상파 재송신 여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법상 위성방송사업자의 법적 지위를 가지게 될 위성 DMB에 있어서도 지상파 재송신 여부가 초기 사업성을 좌우할 주요 변수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방송위원회는 지난 6월 `위성 DMB 사업자 선정방안'을 통해 지상파 재송신에 대한 불허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위는 위성 DMB의 지상파 재송신과 관련, △승인유보 △KBS 1TV 허용 △KBS 1TV와 EBS 허용 등의 3가지 방안을 제시했는데, 이는 위성 DMB 희망사업자인 TU미디어콥의 주요 주주로 참여한 MBC와 SBS의 재송신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TU미디어콥은 이번 스카이라이프의 지상파 재송신 허용을 계기로 완전한 의미의 지상파 TV 전국 동시 재송신이 허용되지 않더라도, 아침과 저녁의 휴대방송 프라임타임에 한해 제한이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U미디어콥측은 위성 DMB의 경우 스카이라이프보다 사용 주파수폭(25㎒)이 상대적으로 매우 좁아 제한수신시스템(CAS)를 통해 지역의 지상파 TV를 해당 지역에만 송출하는 형태의 `권역별 재송신'은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11개 TV 채널을 아껴 써야하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제한을 두지 않는 전국 동시 재송신을 희망하면서 위성 DMB의 지상파 재송신이 지역 방송에 끼치는 악영향이 없음을 다각도로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방송협의회 등에서 반대입장을 굽히지 않는 가운데, TU미디어콥의 희망대로 무제한의 지상파 재송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지만, DMB를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고, 위성 DMB의 지상파 재송신이 지역 지상파TV에 미칠 영향력이 객관적으로 검증된다면, 어느 정도 제한이 풀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방송계는 예상하고 있다.

어찌됐든 위성방송의 지상파 재송신 이슈는 스카이라이프의 사안에 그치는게 아니라, 위성 DMB로 이어져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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